60세 이상 어르신 주축 ‘광주영상미디어클럽’ 출범

출범식 22일 오전 11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다목적홀

 

광남일보-2012-05-21

빛고을영상미디어클럽 창립총회 장면

어르신 영상 모임이 결성을 앞둬 눈길을 끈다. 60세 이상 어르신 150여명이 중심이 돼 영상미디어와 관련된 활동을 펼칠 (사)광주영상미디어클럽(이사장 전양수)이 그것으로, 22일 오전 11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65세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0%가 넘어가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광주영상미디어클럽은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경험과 지식을 영상미디어와 접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더 나아가 가족과의 소통 세대간의 소통 지역간의 소통하는 장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회원들은 문화 향유능력이 감소하는 현실에서 도시속 떠도는 삶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휴먼, 환경, 기록다큐먼터리, 영상편지, 생애사, UCC 등의 표현방식을 통해 세대와 계층사이 소통을 시도할 예정이다.이들은 먼저 영상제작을 통해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편, 영상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위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운영, 세대간, 지역간 소통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게 된다. 또 우리 주변에서 사장돼 가는 풍습과 역사, 문화재를 발굴해 이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영상미디어문화의 인프라구축과 다양한 계층에 활기를 불어넣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문의 062-225-3393.고선주 기자 rain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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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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