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JTI Korea, 제 5회 서울노인영화제 후원

노인 영화 제작 지원 및 감독 양성 위해 ‘올해의 재능 감독’ 지원

스포츠한국-2012-1104

 

JTI Korea(대표 박병기)는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고, 노인 영화 제작 및 감독 양성을 위해 ‘올해의 재능 감독(Talented Director of the year)’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이 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기 위한 대표적인 노인 문화 프로그램이다. 만 60세 이상의 노인에게는 영화 제작을 통한 문화 활동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일반인들에게는 노년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단편경쟁영화제다(서울시 주최. 서울노인복지센터 주관).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특히 JTI Korea는 서울노인영화제를 통해 노인 영화 제작 및 감독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의 재능 감독’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했다. JTI Korea는 25일 진행한 서울노인영화제 폐막식에서 전양수(64)씨를 ‘올해의 재능 감독’으로 선정하고, 상패 및 감독의자(Director’s Chair)를 수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 연출의 경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감독을 선정, 선정된 분에게는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지원 및 촬영과 후반작업에 필요한 물품과 제작비를 지원, 영화 제작의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재능 감독’이 만든 작품은 내년 서울노인영화제에 출품된다.

JTI Korea 박병기 대표는 “영화 감독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영화 제작을 지원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올해의 재능 감독 프로그램을 통해 감독 역량이 강화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JTI Korea는 계속 어르신들의 문화 예술 활동 참여 및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년부터 서울노인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는 JTI Korea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노년층들의 문화 활동 참여 의지를 고취하고, 영화 제작 지원을 통해 노인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JTI Korea는 매년 ‘신노년문학상’을 개최하고, 서울노인복지센터 내 ‘디지털영화관’ 설립, ‘고운님’ 노인 전용 갤러러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사회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승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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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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