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상미디어클럽, 평촌마을에서 영상물 제작

3월 19일~ 11월12일까지… 단편영화. 다큐 등

광주인-2013-0318

일선 직장에서 퇴직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영상기기를 메고 광주 전남 곳곳을 누비고 있다.

(사)광주영상미디어클럽(이사장 전양수)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영화제작 등 영상교육을 수료하고 단편영화와 다큐 등을 제작해왔다. 이를 어르신들이 광주 무등산 자락의 평촌마을에 들어가 주민들과 함께 ‘뷰파인더로 보는 늘 푸른 인생이야기’ 라는 이름으로 영상을 제작한다.

영상미디어클럽과 늘푸른영상제작단은 문화관광체육부와 광주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이달 19일부터 11월 12일까지 공동영상을 창작한다고 밝혔다.

영상미디어클럽은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됨에 맞추어 명품마을로 준비를 하고 있는 평촌마을 주민과 함께 그곳 농촌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다큐 등 여러장르의 영상물을 제작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60세 이상이 주축이 된 광주영상미디어클럽은 이번 영상작업에 대해 “농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영상 미디어라는 방식을 통해서 자신들을 표현하고 새로운 영상문화를 체험함으로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밝혔다.

정태영 평촌마을 통장도 “앞으로 농촌이 현재의 영농방법으로 소득을 극대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새로운 돌파구로 영상문화라는 영역을 도입하고 싶다”고 기대했다.

영상미디어라는 콘텐츠로 인생 제2막을 열어가는 (사)광주영상미디어클럽과 늘 푸른영상제작단, 그리고 평촌마을 주민들은 영상이라는 새로운 문화속에 도농간의 소통을 이루어가며 이를 통해서 선진농촌과 스마트 농촌을 열어가고, (사)광주영상미디어클럽의 회원들이기도 한 늘 푸른영상제작단 단원들과 평촌마을 시니어들의 인생2막을 활기차고 보람되게 열어 가자고하는 공통된 목표가 달성할 수 있다고 다부진 다짐으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문의: (062)225~ 3393, (사)광주영상미디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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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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